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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분노발작, 슬픈 감정, 공황발작, 정좌불능증, 지연성 운동장애, 인자장애
작성자 장광호 (ip:)
  • 작성일 2019-09-10 1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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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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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발작, 슬픈 감정, 공황발작, 정좌불능증, 지연성 운동장애, 인자장애


토마스는 23세 ​대학생으로 어린 시절 분노발작을 겪었던 적이 있다. 학교 성적은 좋아지만 마음은

항상 괴로웠다. 자신은 타고난 완벽주의자이며 늘 극도로 긴장된 상태에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생각이 한번 떠오르면 머릿속에서 그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학교 때문에 집과 떨어져 사는 동안


향수병을 앓은 적이 있었고 늘 슬픈 감정이 들었다. 기분은 항상 우울하고 불안했으며 활기는

떨어졌고 같은 생각을 반복해서 하는 일이 많았다. 자연히 자신감은 사라지고 인생을 점점 더

부정적으로 보게 되었다. 뇌 검사를 하자 변연계, 기저핵 전방대상회가 과도하게 불안정한 상태를 영상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앤은 ​'더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상태가 되자 클리닉에 왔다. 앤은 두 아이에 엄마이자

컴퓨터 회사의 중간 관리자였다. 가정과 식장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며 살던 어느 날 앤에게

공황발작이 시작되었다. 앤은 매우 조직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물건이 제자리에 없으면 극도로 화를 냈고,


온갖 걱정을 안고 살았다. 앤은 클리닉을 방문하기 몇 달 전부터는 긴장과 불안 수준이 점점

높아지는 것을 느꼈다. 마침내 공황발작을 겪게 되었고 언제 다시 공황발작을 겪게 될지 몰라

두려움에 떨었다. 앤은 이제는 한 발자욱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느꼈다.


뇌 촬영을 해보니 기저핵, 전방대상회의 과도하게 불안정한 상태를 영상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세로토닌 신경전달물질을 천천히 양을 늘려갔다. 두달이 지나자 앤은 공황발작에 대한 걱정이

사라졌다. 주위 사람들로 부터 여러 면에서 편안해졌다는 말을 듣게 되자 앤은 매우 기쁘했다.


13세인 테번​은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였다. 약간의 정신지체가 있었지만 사춘기에 접어들기

전까지는 원만한 성격이었다. 그런데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갑자기 공격성을 표출하기 시작했다.

쉽게 당황하고 퇴행행동을 보였다. 일이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걱정을 샀다. 항상 화를 내거나 슬픈 상태였고 참을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데번을 달래기가 점점 어려워 졌다. 다행히 데번은 리튬에 잘 반응해서 기분도 좋아지고

갑자기 화내는 일도 줄어들었다.강해지기만 하던 공격성도 사라졌다.


리튬 치료를 받다가 손이 심하게 떨려 글씨 쓰기가 어려웠던 경험이 있었고 이것 말고도 여러

부작용에 시달렸었다. 리튬에 추가해서 쓸 수 있는 약물은 항경련제와 항정신병 치료제다.

토라진이나 할돌과 같은 기존의 전통적인 항정신병 치료제는 부작용이 많다. 신체적으로 구강 건조,


위장장애, 피로, 졸음, 근육통이 일반적이고, 정신적 부작용으로는 의욕 상실, 멍해짐, 혼란스러운

사고를 들 수 있다. 정좌불능증이라는 흥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정좌불능증은 기분과 상관없

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증상을 말하며, 다리가 근질근질한 느낌이나 작열감을 느끼는 등 전신이 이상 지각 증세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걷거나 운동을 하면 줄어들기 때문에 끊임없이 주위를 배회하는 행동을 하게된다. 근육 떨림과

근육 강직, 무표정으로 인해 파킨슨병 환자처럼 보이기도 한다. 더 나아가 기존의 항정신병 치료제

는 지연성 운동장애라는 심각한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그리고 여성과 노인에게 지연성 운동장애가 발병할 위험성이 특히 높다.


환자와 가족들은 지연성 운동장애가 혀와 입 주변 근육 운동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발작 위험도 높아질 수 있고 혈압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실신할 위험도 있다.


항경련제는 '인지장애'를 일어킬 수 있다. 인자장애란 '안개 속에 있는 듯한' 혼돈 상태를 의미한다.

인자장애가 발생하면 사람들은 집중력, 주의 집중 시간,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고 최악의 경우 인지적 혼란을 겪는다.


51세 트럭운전사인 더그​는 교통사고로 폐쇄성 뇌 손상을 입은 후 6개월 동안 우울증을 겪었다.

사고 당시 운전석 옆 유리창에 머리를 부딪쳤고 가벼운 뇌진탕을 입었다. 사고 후에는 밤에 잠들기가 힘들고 잠이 들더라도 계속 깼으며, 평소 즐기던 활동에 흥미를 잃었고, 식욕 상실, 기분장애를 겪었다.


비정형 우울 증상도 나타났다. 두통과 함께 메스거운 증상도 자주 나타났으며, 시력에도 변화가

생겼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알 수 없었다. 종종 눈이 침침하거나 그림자가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주치의는 더거의 이상 증상을 감지하지 못했다. 더그는 전보다 화를 잘 내고 기분이 우울해져서


가끔은 삶을 마감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신앙심이 깊었던 더그는 이런 자신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 뇌 영상을 보니 변연계, 좌측전전두엽과 좌측 측두엽의 활동이 감소해 있었다.


이는 교통사고로 인한 손상으로 보였다. 그로인해 두통과 자살 충동, 메스꺼움, 시야 변화,

기분 변화를 겪은 것이다. 부작용이 적은 항우울제와 신경전달물질을 병행해 처방했다. 두통,

자살 충동, 우울함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다.


27세인 레 앤​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리기에는 너무 젊다고 생각했지만 기억력에 문제가 생긴 것이

확실했다. 평소보다 실수가 많아져서 업무에 지장이 생겼고, 물건을 엉뚱한 곳에 두고 찾지 못하는

일이 생겼으며, 주의 집중 시간이 짧아져 집중도 잘 못했다. 몇 주 동안 슬픈 기분에 빠져 지낸 이후로는 기억력에 문제가 생겼다.


한달 넘게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고 하루 종일 지친 상태로 낮잠만 자고 싶었다. 식욕도 떨어지고

의욕도 잃었다. 기분을 전환하려고 체육관에 가는 시간을 늘려보았지만 더 피곤하기만 할 뿐이었다.


클리닉에 올 무렵에는 술도 끊었다. 뇌 검사를 하자 변연계, 전전두엽의 활동이 기준치 영상에서

감소한 모습을 보였고 집중했을 때에는 상태가 더 악화되었다. 처방 후 레 앤을 힘들게 하던 증상들이 완전히 사라졌다.


49세인 데일​의 마지막 응급실행은 마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뤄진 것이었다. 네 아이의

아버지이자 성공한 사업가인 데일은 공황발작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공황발작은 가장 난처한 시간

에 발생했고 그때마다 데일은 죽을 것 같다는 공포를 느꼈다. 심장 발작이 일어난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병원 응급실에 가면 그때마다 의사는 '불안' 때문에 발생한 증상이라고 했다.데일은

평소보다 과민해졌고 업무 효율이나 업무 수행이 전 같지 않았기 때문에 사업도 곤란을 겪었다.

상태가 악화될수록 집중력도 떨어졌다.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리기 일쑤여서 아침마다


자동차 열쇠를 찾느라 법석을 떨었고 가족들은 아침마다 일어나는 이 소동에 질려 있었다.

무언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결혼생활도 유지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뇌 영상을 보자 기저핵의

활동이 현저히 늘어나 있는 반면 전전두엽의 활동은 줄어들어 있었다.


신경전달물질(자극제:신체 능력을 높이는, 도핑에 걸리지 않는 물질 )과 병행하여, 데일은

집중력문제, 자꾸 미루는 버릇, 물건 잃어버리는 습관이 고쳐졌고 주의를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식단과 운동에도 신경써야 하며, 보충제, 뇌하수체에서 생산되는 신경전달물질을 기억하라,


뇌와 삶을 모두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싶다면.  출처=불안과 우울로 부터의 힐링 중에서​ 


아래 더보기 자세히 보시고  어두운 생각들, 그늘진 마음,  어둠이 깃든 영혼을

밝게하는 신경전달물질들(호르몬)로 뇌에 좋은 변화 뿐만 아니라,

뇌를 강화하고, 뇌 크기의 변화로, 해피한 나날들로 세로운 희망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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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0605291202.jpg , Chrysanthemum.jpg , 뇌하수체 호르몬의 역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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