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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안장애 또는 우울장애, 기억력 감퇴 대체의학
작성자 장광호 (ip:)
  • 작성일 2017-06-27 21: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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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또는 우울장애, 기억력 감퇴 대체의학

 

우리들은 적어도 한 달에 한번 꼴로 환자들로부터 불안과 우울 치료​에 놀라운 효과가 있다는 새

치료법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우리는 불안장애와 우울장애에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알고

싶기 때문에 어떤 정보이든 항상 귀를 열어둔다. 우리는 불안장애와 우울장애의 유형이나 증상과

 

정확히 맞아떨어졌을 때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대체의약품을 몇 가지 찾아낼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도전을 계속해나갔다. 현대 제약의 뿌리는 자연이다.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항생제 산업의

어머니격인 페니실린은 곰팡이에서 추출되었다. 아스피린은 식물 성분이며 심부전 치료제로 이용되는 대표적

 

강심제인 디기탈리스도 식물에서 추출되었다. 최초의 말라리아 예방약인 퀴닌은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나무의 껍질에서 축출한 것이다. 새로 개발된 ​말라리아 예방약도 중국산 개똥쑥이라는

식물원료에서 추출한 신약이다. 그러므로 대체의학품이거 일반 제약회사의 약품이건 그 뿌리는 모두 자연에 있다.

 

우리는 유형별 불안장애와 우울장애를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충제를 찾아냈다. ​

대체의학에 의한 치료법은 일반화하기 힘들기 때문에 대체의학품별로 추천하는 용량이 매우

다양하다. 우리가 제시하는 용법과 용량은 대다수 환자에게 부작용을 일어키지 않고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것이다.

 

​대체의학품으로만 치료하고 싶어하는 환자도 있고, 정통적인 의학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우선

대체의학품을 써보고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를 관찰'하고 싶어하는 환자도 있다. 그리고

정통의학이 일어키는 부작용과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대체의학 치료를 선택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대체로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통의학 약물에 보충제를 추가로 처방한며,

어떤 화합물은 건강 상태와 상관없이 누구나 복용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허버추출물은 살충제나 중금속에 의해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17세인 조쉬​는 어머니에 이끌려 우리 클리닉에 왔다. 조쉬는 여러 가지 불안과 우울 증상을

보였다. 우리에게 오기 일곱 달 전 조쉬의 어머니는 잡지에서 기분장애 치료에 세인트존스워트가

좋다는 기사를 보고 아들에게 세인트존스워트를 먹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복용 후 일주일이 지나자

 

조쉬의 상태는 더 악화되기 시작했다. 전도다 화를 더 많이 내고 과민해졌으며 악몽을 꾸기

시작했다. 세인트존스워트 복용을 중단하자 조쉬의 증상은 개선되었다. 우리는 뇌 찰영을 통해

조쉬의 좌측 측두엽 활동이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측두엽으로 인한 불안장애 또는

 

우울장애에 해당한다. 우리는 환자가 새로운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약물복용일지를 작성할 것을

권유한다. 일지에는 보충제나 약, 자연요법에 대해 의사에게 반드시 모두 알려야 한다.

 

실제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많은 사람들이 패스트푸드로 식사하는데,

그것만으로는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없다. 노인은 수입이 제한적이고 식사를 직접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먹는 것에 흥미를 잃은 경우도 많기 때문에 보충제가 필요하다.

 

성인 여성은 다이어트로 인해 철분, 칼슘, 단백질이 부족해지기 쉬우므로 이들 영양소를 보충해야

하는 것이 좋다. 불안과 우울은 식습관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불안장애나 우울장애가 있는

가정은 식사 준비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영양이 높은 보충제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자.

 

항산화제로 면역시스탬을 강화하고 조직, 힘줄, 인대의 결합을 돕는다. 황산화 효과로 뇌와 심장

기능을 보호하기도 한다. 비타민 E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유리기나 신진대사의 각종 부산물,

스트레스로 부터 세포를 보호해준다. 비타민 E는 면역시스템을 강화하고 일부 암의 발생을 지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순수 불안장애​ 환자에게는 기저핵 활동에 관여해서 뇌 활동을 진정시킬 수 있는 보충제를 권한다.

GABA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뇌 속 신경전달물질이다. 문헌에 따르면 GABA는 항불안제나

항경련제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신경세포의 흥분이나 과도한 활동을 억제함으로써 뇌를

 

안정화한다. 불안장애나 측두엽 기능 이상과 관련없더라도 기분 불안정,

신경과민, 불안으로 시달리는 사람에게 진정 효과가 있다.

 

루스는 불안과 신경과민으로 우리 클리닉에 상담하러 왔다. 루스가 남편과 자녀들에게 항상 화난

듯이 툭 쏘아댔기 때문에 남편은 몹시 화가 난 상태였다. 루스는 예전부터 신경과민과 공황에

시달렸고, 항상 신경이 날카롭게 곤두서 있었으며 흥분이나 긴장 상태였다. 두통이나 배탈 증상도 있었다.

 

루스는 어머니가 바리움 중독자였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의존증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은 피하고

싶었다. 뇌 SPECT 검사를 해보니 기저핵이 과도하게 불안정한 상태에 있었다. 우리는 GABA와

보충제, 운동을 병행하게 하여 몇주가 지나자 루스의 상태는 훨씬 안정되고 기분 조절이 잘되었으며


두통이나 배탈 증상도 많이 나아졌다 GABA는 억제성 아미노산 신경전달물질(뇌하수체에서

생산되는 모든 신경전달물질 포함) 중 하나로 신경세포가 흥분하는 것을 억제해준다.  

뇌하수체의 신경전달물질은 불안을 감소시키고 수면을 도우며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 *정서적 영향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대체의학자들이 사용했다. 또한 진정제, 수면제, 혈액응고

방지제, 항정신병, 파킨슨병,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약물과 상호작용을 일어킨다고 알려져 있다.

 

​척추지압사인 42세인 필​은 불면증과 불안 정세 때문에 우리를 방문했다. 낮 동안에는 대부분

긴장과 흥분 상태였고 밤에는 편안하게 깊은 잠을 잘 수 없었다. 행동치료를 받아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불안 때문에 업무에 지장을 받을 정도였고 고객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필은 전문의약품으로 치료하기보다는 천연 보충제를 이용해서 치료받길 원했다. 몇 주가 지나자

낮 시간에는 편하게 이완되고 밤에는 잠을 잘 자게 되었다. 순수 우울장애는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 부족과 관련이 있다. 노르에피네프린은 아미노산 전구체다.

 

다수의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들은 노르에피네프린과 에피네프린(아드레날린)의 농도가 낮다.

노르에피네프린의 양을 늘리면 기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우울감, 에너지, 통증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고 여러 연구 결과도 있다.

 

​15세의 고등학생인 브라이언​은 제 발로 우리를 찾아왔다. 브라이언​은 생각이 항상 부정적으로만

기울었고 늘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지냈다. 그러나 약은 먹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적인 치료법'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우리는 운동과 균형잡히 식사를 하도록 하고 보충제와

 

신경전달물질을 처방 후 몇주가 지나자 기분과 집중력이 훨씬 좋아졌으며 에너지도 더 생기고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브라이언​이 여전히 치료법을 유지하면서 4년째 잘 지내고 있다고 대학에서 편지를 보냈다.

 

​40세의 마이클​은 지난 몇 년 동안 우울증으로 치료받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어떤 약이건 반짝 효과를 나타났다가 점점 약해지면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다. 약효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마이클은 점점 지쳐갔다. 뭔가 다른 방법을 찾고 싶었다. 신경전달물질인 보충제와

 

일주일에 5번 빠르게 걷는 운동을 시켰다. 몇주 후 증상이 훨씬 나아졌고 마이클은 3년째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사람들이 우울할 때 줄어드는 신경전달물질의 양을 늘려주면 좋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42세의 테드​는 아내 때문에 우리를 방문했다.그는 부정적인이고 예민했으며 무기력했다.아내나

아이들과 끊임없이 다툼을 벌였고 성관계에 대한 흥미도 떨어졌다. 심한 관절염 때문에 더

짜증스럽고 예민해졌다. 뇌 촬영 결과 변연계가 과도하게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경전달물질 및 보충제, SAMe과 처방하고 몇주 후 테드는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를 되찾았으며

통증도 줄었다. 아내와 아이들 모두 테드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고 가족 간의 관계도 회복되었다.

 

불안장애 또는 우울장애 환자에게 맞는 보충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이 유형에 속하는 환자들은 분노, 뇌전증, 기억장애, 환각과 같은 증세로 측두엽에 문제를 앓고 있는 분들은

보충제와 신경전달물질의 양을 늘려주면 좋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13세인 앨리​는 항상 걱정이 많았다. 일이 자기 마음대로 풀리지 않으면 버럭 화를 냈으며, 성적을

과도하게 걱정해서 숙제하는 데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쏟았다. 우리 강의를 들은 앨리의 어머니가

딸을 데리고 왔다. 어머니는 딸의 전방대상회가 과도하게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모습을 확신했다.


뇌 검사 결과는 어머니의 추측과 일치했다. 처방 후 몇주 지나자 앨리는 훨씬 좋아지고 느긋해졌으

며 실망스런 일이 생겨도 화를 내는 일이 줄었다. 과도하게 숙제에 집착하던 모습도 사라졌다.

세로토닌을 생선하는 아미노산으로, 보충제로 섭취하면 뇌 속 세로토닌의 양이 증가한다.

 

자연 속에서 생선되는 아미노산으로 우유나 고기 달걀과 오리알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수면을 도와주며 공격성을 줄이고 기분을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문의약품에 비해 부작용

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뇌 속 세로토닌 수치가 떨어지면 우울, 공격성, 폭력성이 증가한다.

 

신경전달물질이 충분히 공급이되야 뇌 신경세포를 안정화하기 때문이다.

타우리​은 억제성 신경전달물질로 신경시스템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고 여성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간에서 타우린이 생산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타우린과 포스파티딜콜린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에스트로겐 보충제를 쓰는 여성이라면 더 많이 섭취한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소변을 통해서

타우린과 포스파티딜콜린이 배출되기 때문에 몸 안의 양이 대폭 감소하게 된다. 타우린과

포스파티딜콜린는 식물성 단백질에는 없고 동물성 단백질에만 있기 때문에 채식 주의자는 따로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실시된 인구기반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울증 발생률은 나쁜 식습관과

관계가 있다. 많은 신경과학자들이 신경정신적 질병을 비롯해 의학적 질병과 영양이 부족한 식사와

의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양질의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필수 아미노산, 미네랄 섭취가 부족하면

 

불안 및 우울과 관련된 질병 발생률이 급상승한다. 그러므로 뇌 겅간을 위해 뇌하수체에서 필요한

영양소들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포스파티딜콜린과 포스파티딜세린, 불포화지방산이 필수다.

 

측두엽으로 인한 불안장애 또는 우울장애 환자에게 맞는 보충제 측두엽으로 인한 불안장애 또는

우울장애와 뇌전증은 같은 부위가 문제를 일으켜 발생한다. 뇌에 작용하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로

뇌세포 활동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과도하게 불안정한 상태나 비정상적으로 흥분한

뇌세포를 진정시킴으로써 항경련제처럼 신경전달물질이 작용한다.

 

측두엽에 문제가 생긴 사람은 기억력이 감퇴한다. 다음은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천연물질이다.

포스파티딜세린(식물성), 포스파티딜콜린(동물성)은 뇌세포 온전성과 유연성을 결정한다.

노인은 포스파티딜콜린, 세린의 수치가 낮으면 기억력이 감퇴하고 우울증이 생긴다.

 

기억력 감퇴에 대한 포스파티딜콜린, 세린의 보충제의 효과를 입증하는 이중맹검사 연구가 18회

진행되었다. 그 중 노인 494명을 대상으로 가장 규모가 크게 진행되었던 연구에서는 중등 이상의

노쇠현상을 보이는 65세에서 93세 사이의 노인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실시했다.


6개월 동안 한 그룹은 포스파티딜콜린, 세린의 하루 3번 투여한 그룹과 2번 투여했다. 그리고

연구의 시작과 종료 시점에 실험대상자를 인지기능 *행동 *기분 세 영역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그 결과 포스파티딜콜린을 복용한 그룹은 세 영역이 모두 크게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하루 3번 복용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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