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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울증개선, 영혼을 갉아먹는 우울증
작성자 장광호 (ip:)
  • 작성일 2017-06-27 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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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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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갉아먹는 우울증


​일요일, 아침 7시가 조금 넘어서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아이다호의 자택에 있는 커다란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밤이 지나가고 아침 햇살이 비쳐 들어건만 그의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어둠움을 밀어내지 못했다.

 

초록이 한창인 정원도 이 천부적인 작가의 마음을 어루만지지 못했다. 그는 권총을 집어들어

머리에 쏘았다.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등 불후의 명작을 남긴 거장

헤밍웨이는 일생동안 우울증에 시달렸다. 저널리스트였던 그의 부인은 헤밍웨이의 죽음에 대해

 

'총기를 청소하려다 생긴 우연'으로 얼버무리려 했지만,

헤밍웨이는 최후의 도피 수단으로 자살을 택한 것이다. 헤밍웨이는 자신의 작품 속에서 상실감,

사랑, 그리고 죽음과 대면하는 인물을 그리곤했다. 종종 그는 작품 속의 인물들과 동일시되곤 했다.

 

스페인 전선에서 적과 대치했던 종군 기사로서 그는 때로는 권투선수이기도 하고,

때로는 격렬한 운동을 즐기기도 했으며 여인들과 불같은 사랑도 나눈 사내 중의 사내였다.

아마 그는 자신이 꾸민 신화에 스스로 좌초한 것인지도 모른다.

 

저 유명한 원스턴 처칠 경은 1965년 눈을 감기 전까지 10년 동안 건강을 이유로 공식적인 활동을

피했다. 그렇지만 이때부터 처칠이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려왔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모두 아는 사실이다.

 

전세계 우울증 환자는 1억 5천만명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의 추증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의 수는

1억 5천만에서 2억에 달한다고 한다. 우울증 환자는 지난 수 년 이래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경우 최소 40만 명이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실제로는 이것의 수배가 되는 150만 명 정도가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전체 인구가 800만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이는 엄청나게 많은 숫자이다.

 

독일 잡지 '슈테른'은 다음과 같이 진단했다.

'우울증은 민감한 사람이든, 둔간한 사람이든, 늙은 사람이든 젊은 사람이든 관계없이 찾아온다.

또한 전혀 뜻밖의 사람들에게서 우울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남성, 그 중에서도 성공한 경영인, 자유로운 프리랜서, 스타 운동 선수,

흠집 하나 없이 깨끗한 얼굴 넘어에 음험하기 짝이 없는 위기의 영혼이 숨어있는 것이다.

우울증은 마치 전염병처럼 남성들을 쓰러뜨리고 있다'.

 

우울증은 특히 남성에게서 두드러진 강세를 보인다. 1995년도 독일에서는 우울증 환자

약 1만명이 자살했는데, 이 중 7천여 명이 남성이었다.중증의 우울증을 앓고 있는 남성들의 수도

지난 15년 동안 30% 증가했으며,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처방을 내린 남성의 숫자도 그만큼 늘어났다.

 

독일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우울증 환자로 진단된 환자의 4배 정도 되는 사람들이 실제로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한다.

인생에서 한 번쯤 우울증에 시달릴 확률은 약 10~12% 정도로 추정한다.

 

우울증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연령층은 35~50세 사이이다.

남성의 경우 이 나이는 60세까지 연장된다. 우울증은 원래 전형적인 여성의 병으로 여겨왔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더 많이 우울증에 시달렸다.

 

우울증은 마음이 우울하고 불안하고 몹시 슬픈 상태를 말한다. 종종 육체적인 아픔이 나타나기도

한다. 우울증은 육체의 건강, 기분, 삶의 의욕, 업무 능력 등에 나쁜 영향을 준다.

히포크라테스는 우울증의 전형적인 증세를 멜랑콜리( 슬픔을 동반하는 우울한 느낌)라고 불렀다.

 

우울증 이외의 '조증'이 있는데, 이는 감정이 들뜨고 말이 많아지며 이러저러한 행동을 많이 하게

되는 상태이다. 조증만 따로 나타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대부분의 환자에게서는 우울증과 조증이 번갈아 나타난다.


우울증은 갱년기 남성에게서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


우울증은 갱년기 남성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문제로서 발기부전 등 남성의 성문제와도 관련된다.

우울증은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고 서서히 진행될 수도 있다.


40~60세까지의 남성 가운데 40%가 어떤 형태로든 무관심, 우울증 초조감과 함께 발기부전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우울증의 증세는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면


*남성은 성공지향적이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극복하고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그러니 문제가 나타나도 당연히 부정하게 되는 것이다.


*남성은 성과 관련된 문제가 있을 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이들은 우울증과 성문제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남성의 우울증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정신적, 육체적 질병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환자의 가족, 심지어는 의사까지도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있다.

제드 다이아먼드의 저서 '남성 갱년기'에는 남성의 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 파국으로 치닫는지 잘 나와 있다.


*미국의 경우 자살자의 80%가 남성이다.

*중년 남성의 자살률은 여성에 비해 3배가 높다. 65세 이후에서는 남성의 자살률이 7배나 높다.

*스웨덴에서 발표한 연구자료에 의하면 우울증 환자의 자살 기도율은 87%나 된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성인의 60~80%가 전문적인 치료나 의학적인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우울증 환자의 15%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우울증에 관한 한 의학은 무능하기 짝이 없다. 우울증으로 진단을 받기까지는 평균 10년이

걸리며, 평균 3명의 의사와 상담을 거쳐야만 한다.이에 반해 도움을 구하는 환자의 80~90%는

진단을 받은 후 증세가 가벼워짐을 경험한다고 한다. 


우울증의 원인은 여러가지


1. 부모 중 한 사람이  우울증이면 자식은 20% 가능성이 있다. 직계가족 중에 우울증을 앓았거나

앓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겨우에는 우울증이 특히 잘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부모 모두가 우울증일 경우에는 그 확률이 50%로 올라간다. (미국의 연구 결과)


2. 호르몬 체계에 문제가 있을 때 생긴다. ​우울증 환자들은 호르몬 체계에 문제가 있거나

신경 전달 물질, 화학적 전달 물질에 문제가 있을 경우가 있다.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 결과 세로토닌과 노르아드레날린이 부족하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으며,


일부에서는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산성)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용체의 작용과 뇌의 물질대사 과정도 정상인과 다른 것으로 발견되었다.


3. 신체적 질환도 우울증을 유발한다 ​파킨슨병이나 암 등 특정 질병에 걸리면 우울증과 불안간이

함께온다. 또한 코르티솔 같은 약제도 우울증을 유발한다.

최근에는 바이러스도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4. 삶에 대한 위기감을 느낄 때 우울증이 올수 있다 ​삶의 위기에 대한 반응으로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 사춘기, 갱년기, 은퇴 전후, 배우자의 죽음, 개인, 또는 직업으로 인한 갈등 등

살아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맞게 되는 위기에 우울증이 나타난다.


우울증의 뿌리는 어린시절에 있다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의하면 우울증의 뿌리는 어린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린 시절 욕구가 거의 충족되지 않거나, 또는 과도하게 충족된 경우, 인간은 그 단계에 머물려는

성향이 생긴다는 것이다. 아이의 자긍심은 환경과 부모 형제로부터 엄청나게 영향을 받는다.


그러다가 성인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될 경우, 이 상실감은 죽음이 아니라 헤어짐이나

거절을 의미할 수 있다. 그는 고통스런 상실감을 상쇄하기 위해 자신과 죽은 자를 동일시하게 된다.


남성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감정을 숨겨야 한다고 배운다. 울거나, 슬픔이나 불안을 표시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이들은 무조건 아빠같이 강해야 한다. 그 결과 반항적, 공격적인 성격이 된다.

본래는 한없이 부드러운 마음을 딱딱한 껍질로 단단히 무장하는 것이다.


아이는 눈물을  배우게 되나 상처받은 감정을 드러내는 대신 진짜 감정을 숨기게 된다.

성인이 되면 이같은 감정이 우울증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또 어렸을 때 경험한 부정적인 사건으로 인해 부정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는 주장도 있다.

어른이 되어 아이 때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면 부정적으로 사고한다는 것이다.


우울증은 병이다. 단순히 마은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다. 우울증의 증세는 일회성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주기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우울증의 주요 증세는 다음과 같다. *기분이 우울해진다.

*매사에 흥미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의욕이 생기지 않고 수면 장애가 나타난다.


그 외 우울증의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집중력 저하, 자긍심 저하, 죄책감, 불안, 초조, 식욕 저하,

체력 저하, 무기력증, 활동력 저하, 무관신, 전신 권태감 등이 있다.


또한 두통, 복통, 근육 경련 등 겉으로 보기에도 분명한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같은 신체적 증상이 우울증의 결과로 인식되지 못했다.

느닷없는 공포도 우울증의 결과일 수 있다. 아드레날린이 과도하게 생산, 분비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결과 아주 불쾌한 느낌이 들다가 결국 엄청난 공포가 밀려오는 것이다.

공포감은 우울증 외에도 감정적, 정신적인 원인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

이를테면 극심한 허탈감으로 인한 불안감이나 미래 또는 죽음에 대한 불안감 등이 있다.


공포감은 육체적인 원인으로도 나타난다. 예를 들면 다이어트 도중이나 후에 나타나는

공포감이 있다. 또한 저혈압, 약물 부작용, 마약, 술, 금연, 흥분제 등의 복용으로

공포감이 일어날 수도 있다. 어렸을 때 정신적, 육체적, 성적으로 학대받은 경우, 성인이 되어 공포감에 시달릴 수도 있다.


남성과 여성의 우울증은 다르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인간 관계에 의해 더 많이 좌우되며 갈등이 있을 경우 쉽게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는 빈 의대 정신과에서 논의가 있었다. 그 결과가 우울증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파트너와의 결별과 같은 인간 관계에 있어서 여성은 이 문제로 고통을 받는 반면,


남성은 분노를 느끼게 되어 문제를 의식에서 밀어내려는 태도를 취한다는 것이다.

우울증의 정도와 증세 또한 남성과 여성은 다르다. 여성은 보다 불안한 상태가 되어

이상 식욕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남성은 우울증에 빠질 경우 술이나 마약에 의존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생물학적인 원인으로는 호르몬의 영향을 생각할 수 있다. 기분이 달라지는 것은 어느 정도

호르몬의 변화와 관계가 있다. 부인과 의사들은 월경 전후에 여성의 기분이 분안해지고,

출산 후 나타나는 우울증이나 갱년기 우울증을 이미 오래 전부터 치료해 왔다.


특히 출산후 우울증에는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이 많은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 남성 갱년기 우울증에 호르몬 대체요법의 가능성을 정검할 수 있을 것이다.

우울증 환자와 정신 질환 환자의 2/3가 여성이다.


남성은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는 대신 일에 몰두하거나 술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일과 술을 통해 마음의 공허함에서 벗어나고 상처받은 자긍심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것이다.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길


'건강이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건강이 없으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되고 만다'. -쇼펜하우어-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부터 시작해 보자.


*자신의 감정에 대해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다 ​ 친구, 배우자, 가족 등 격려와 충고를 나누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줄 수 있는 사람들과  자신의 기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미국 카네기-멜론 대에서 행한 연구에 따르면 사회적 접촉이 적을수록 신체적인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심리적인 질병과 신체적인 질병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보다 광범위한 범위의 사람들과 접촉하게 되면 동기 유발도 강화되어 스스로 건강하게 느낀다는 것이다.


기분이 좋아지면 호르몬 체계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추정까지 나오고 있다.

캄캄한 영혼의 심연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더보기= 의욕을 복돋워 주는 호르몬 을 보시고

행하시면 몸과 마음이 강건해지는 것을 경험을 하게됨.


사람들 속에서 시간을 보낸다 전부터 흥미를 느꼈던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특히 예전에 즐겨 참여했다가 최근 게을리하게 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아주 바람직하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포화지방을 줄이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도록 한다.


지금은 연락이 끊어진 옛 친구를 다시 만나는 것도 권할만하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자신에게 버거운 일을 맡았을 때에는

조금씩 나누어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호르몬 혁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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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의 책들과 연구자들의 책들을 메모한 글들을 자세히 보시면 확인됩니다.


우울증은 뇌 좌우반구를 쌓고있는 뇌의 막 쌓이에 베타 아밀로이드는 ‘아밀로이드 전구체 단백질’

이 독소 노폐물들이 많이 쌓인다고 기초과학의 연구결과 이며, 이 독소들이 어디로 분해 배출하는지

경험을 직접 해보세요. 아래 자료들을 자세히 보세요, 기초과학의 자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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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변화 뿐만 아니라,  뇌를 강화하고, 뇌 크기의 변화로, 해피한 나날들로 세로운 희망을 찾아 보세요.

포스파티딜콜린의 모습입니다. 멘 위에 콜린[N], 다음에 인산[P]

포스파티딜콜린은 콜레스테롤과 자방을 분해하며 세포만드는 물질이며,

인체에 다양한 많은 일들을 하여 인체를 건강하게하는 에너지입니다.

 

미토콘도리아에서 포스파티딜콜린으로 콜린[N], 과 인산[P]을 분리하는 곳이라 합니다.

콜린은 신경전달물질들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콜린과 인산은 ATP[세포의 돈]를 만들어 만들어 사용합니다.

 

미토콘도리아가 간세포와 심장세포에는 1개씩 있습니다. 간보다 심장에 있는 미토콘도리아는 3배가량 크다고 합니다.

심장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겠지요, 24시간 풀가동 하여 심장을 끝없이 뛰게해야하니,

뇌에 뉴런은 미토콘도리아가 4개나 있습니다.

 

뇌에는 아시듯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 곳이라 에너지를 많이 만들어야죠,

이 뉴런에서 신경전달물질을 만들기 위해 콜린을 분리해 원료로 만들죠,

 

콜린[N]은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데 핵심이라 합니다. 위에 자세히 보시면 N을 콜린이라 합니다.

위의 것 말고고 100가지 정도를 반견했는데 모두 N콜린이 없어면 만들 수가 없습니다.

신경전달물질이 공급부족으로 뇌가 이상하게 변합니다.

 

아세틸콜린만 부족해도 기억력이 저하되고,

우울증이 발생하며, 알츠하이머로 사람이 이상하게 변합니다.

여기서 다 말씀은 못하겠네요, 이정도만^ 포스파티딜콜린이 또 무엇을 할까요?

 

APT는 인산=P가 3개, 콜린=N이 5개가 붙어있는 것이 세포들이 사용하는

돈입니다. 에너지죠 이것들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인슐린 만드는 원료고요, 이 모든 일을 하는 원료가 포스파티딜콜린입니다. 물

론 원핵세포도, 세포안에 작은 미토콘도리아, 다른 세포들도

포스파티딜콜린으로 이중막으로 둘러사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많아 생약합니다.

뇌신경학4판 변역하신분들, 필수세포생물학 번역하신분들에게 물어보시면 검증이 확실히 됩니다.

앞으로 보실 글들이 모두 위의 책들에서 나온 정보들입니다.

위의 책들은 전세계 대학, 대학원의 교과서 입니다.

현제 신경전달물질을 100여가지가 되는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데 반듯이 콜린[N]이 하나 또는

2개이상 포합되어 신경전달물질을 만든다고 기초과학은 신경전달물질 화학식에 자세히 나옵니다.


세이브 바이오텍은  

팔면 끝이 아닙니다. 시작입니다. 호전반응이 나타나면 언제던지 전화주세요

전화 상담소=010-7256-1112, 052-254-5200,  메일= sanchna@naver.com

*홈페이지에서 카드 결제가 잘 안되시거나 은행 입금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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