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ylcholine)은 머리부분이 콜린으로 이루어진 인지질이다.
포스파티딜콜린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된 인지질 중의 하나이며, 인지질 중 글리세로인지질에 속한다.
현제 신경전달물질을 100여가지가 되는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데 반듯이 콜린[N]이 하나 또는
2개이상 포합되어 신경전달물질을 만든다고 기초과학은 신경전달물질 화학식에 자세히 나옵니다.
단백질분해효소 화학식에도 콜린이 꼭 있고요, 단백질과 지방이 함께 뇌의 좌우 반구와 막사이에
여기저기에 쌓여 기억장애 알츠하이머와 우울증 및 뇌의 여러질환을 발생시키는데
콜린이 부족하면 단백질분해효소를 만들 수가 없지요,
인체가 유지하기위한 호르몬을 만드는데 콜린, 인, 탄소가 꼭 필요한데,
포스파티딜콜린이 호르몬의 원료며, 뇌하수체에서 생산되는 물질이다.라고
기초과학 필수세포생물학 4판, 신경과학 4판에 자세히 나옵니다.
뇌의 초상의 작가 아담 지먼은 "시체 공시소에서 거둬들인 뇌하수체에서 회수해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아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한 성장호르몬,
이 모두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일령의 의학적 불운들 속에서 그 증세를 옮겼다"
" 출처 : 뇌의 초상 중에서 69p
포스파티딜콜린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만드는 방법을 모르면서 발생된 안타까운 일들이죠,
인체에서 너무 많은 일과, 소모도 많은 에너지인데
포스파티딜콜린은 뇌 신경세포막, 인체모든 세포막, 장기세포막, 장기들을 싸고있는 막,
뼈를 감사고있는 막과, 진핵세포의 원형질막, 이외에도 세포내 구획을 에워사는 내부막을 가지고 있다고,
내부막은 소포체, 골지체, 미토콘드리아를 포함하는 다양한 소기관을 이중막으로,
이러한 내부막도 역시 원형질막과 같은 원리로 구성되여 있는 포스파티딜콜린 입니다.
물론 맛 봉오리 미각수용체, 후각수용체, 점액들을 만드는 포스파티딜콜린의 충분한
공급으로 미각과 후각을 회복시키면 삶 맛이 좋아집니다.
인체가 건강하려면, 각 장기들을 회복시키려면, 뇌를 건강하게 하려면,
골수세포를 강하게 하려면, 각 세포가 건강해야 한며, 세포를 만드는 재료[원료]는 바로
포스파티딜콜린으로 만듭니다. 포스파티딜콜린을 공급을 꾸준히 계속 하시면,
몸이 아름답게, 멋있게 변하고, 삶이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에너지가 충만해지며, 기억력이 좋아지며, 기분[우울감]이 좋아지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며 행복해집니다. 사실일까? 실행해 보면 좋은 경험을 하십니다.
기초과학의 책들과 연구자들의 책들을 메모한 글들을 자세히 보시면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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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파티딜콜린의 모습입니다. 멘 위에 콜린[N], 다음에 인산[P]
포스파티딜콜린은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분해하며 세포만드는 물질이며,
인체에 다양한 많은 일들을 하여 인체를 건강하게하는 에너지입니다.

미토콘도리아에서 포스파티딜콜린으로 콜린[N], 과 인산[P]을 분리하는 곳이라 합니다.
콜린은 신경전달물질들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콜린과 인산은 ATP[세포의 돈]를 만들어 만들어 사용합니다.

미토콘도리아가 간세포와 심장세포에는 1개씩 있습니다. 간보다 심장에 있는 미토콘도리아는 3배가량 크다고 합니다.
심장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겠지요, 24시간 풀가동 하여 심장을 끝없이 뛰게해야하니,
뇌에 뉴런은 미토콘도리아가 4개나 있습니다.
뇌에는 아시듯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 곳이라 에너지를 많이 만들어야죠,
이 뉴런에서 신경전달물질을 만들기 위해 콜린을 분리해 원료로 만들죠,

콜린[N]은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데 핵심이라 합니다. 위에 자세히 보시면 N을 콜린이라 합니다.
위의 것 말고고 100가지 정도를 반견했는데 모두 N콜린이 없어면 만들 수가 없습니다.
신경전달물질이 공급부족으로 뇌가 이상하게 변합니다.
아세틸콜린만 부족해도 기억력이 저하되고,
우울증이 발생하며, 알츠하이머로 사람이 이상하게 변합니다.
여기서 다 말씀은 못하겠네요, 이정도만^ 포스파티딜콜린이 또 무엇을 할까요?

APT는 인산=P가 3개, 콜린=N이 5개가 붙어있는 것이 세포들이 사용하는
돈입니다. 에너지죠 이것들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인슐린 만드는 원료고요, 이 모든 일을 하는 원료가 포스파티딜콜린입니다. 물
론 원핵세포도, 세포안에 작은 미토콘도리아, 다른 세포들도
포스파티딜콜린으로 이중막으로 둘러사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많아 생약합니다.
뇌신경학4판 변역하신분들, 필수세포생물학 번역하신분들에게 물어보시면 검증이 확실히 됩니다.
앞으로 보실 글들이 모두 위의 책들에서 나온 정보들입니다.
위의 책들은 전세계 대학, 대학원의 교과서 입니다.
현제 신경전달물질을 100여가지가 되는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데 반듯이 콜린[N]이 하나 또는
2개이상 포합되어 신경전달물질을 만든다고 기초과학은 신경전달물질 화학식에 자세히 나옵니다.

출처 세이브바이오텍 5232.co.kr 더보기
a,더보기=뇌하수체에서 생산되는 포스파티딜콜린,
b,크레이지 호르몬, 더보기=RL 복사
c, 뇌 과학의 모든 것, 신경전달물질들 더보기=URL 복사
d,더보기=단백질들은 세포기질로 보내져서 분해된다.
e, 사랑과 신뢰의 호르몬 더보기=URL 복사
f, 더보기=기억을 파괴시킬 수 있다
g, 더보기=매일 700개의 새로운 뉴런들이 해마에서 만들어 진다.
h, 더보기=근육세약, 심장이상, 간질, 치매증상이
i, 더보기=알츠하이머병에서 치매의 심각성은 신경섬유엉킴으로 뉴런의 묘비
j, 인체 모든 세포의 막구조 더보기=URL 복사
k, 미토콘드리아 기질에서 일어난다. 더보기=URL 복사
ㅣ,알츠하이머병에 걸리는 경우, 기억을 입력하는 해마가 손상되거나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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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알츠하이머병은 뇌를 파괴하고, 서서히 한 사람의 인격을 지워나가요.
더보기=URL 복사.
n, 더보기 = 심각한 인지 기능의 상실을 동반하는 알츠하이머
o, 더보기= URL 복사
p, 더보기= URL 복사
q,더보기=콜린 URL 복사
r, 더보기= URL 복사, 파킨슨병, 진행성 핵상안근마비, 도파민

알츠하이머병을 의사인 알츠하이머께서 병명을 알려다하여 의사들만이 알츠하이머병을 사용한다는 것이 합리적이고 정당한지 때문에 바뿌신 의사들이 알츠하이머병을 회복시킬 의지는 있는지를 묻고십네요, 식품은 알츠하이머 개별인증은 안 되고 기억력 개선만 된다.
2년전 식약처에 갔다가 들었습니다. 식품은 알츠하이머는 안 되고, 기억력 개선으로만 개별인증이 되는데, 인체실험 수억의 비용을 개인에게 부담시키는 일로 혁신과 창의를 저해하며,
알츠하이머는 식품으로 규제가 타당한지, 개별인증에 인체실험 수억의 비용을 적정한지, 누가 이 큰돈을 부담하고 할 사람은 과연, 큰 기업만 할 수 있겠지요,
자본이 없어 건건히 31년째 이 일을 하다, 공장과 설비하는데 4년 되어 또 인체실험 비용부담을 또 얼마나 세월이 걸리고 실효성 있을까요?
알츠하이머병은 뉴런에서 아밀로이드의 비정상적인 분비가 신경섬유엉킴과 치매를 일어키는 첫 단계라는 것이 현재 공통된 의견인데,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은 콜린[N]이 단백질 분해한다라고 연구자들의 연구결과인데 단백질분해효소들 중에 핵심에 콜린이 모두 포함되어 있고, 아세틸콜린도 포스파티딜콜린에서 콜린을 분리시켜 사용하는데, 미토콘도리아에서 콜린을 분리한다고.
기초과학, 필수세포생물학 4판과 신경과학 4판을 전체 책을 깊이보고 전체를 통찰하면 보이는데 너무나 방대한 책들이고 각각의 연구자들이 연구한 자료들을 숙고하면 결론이 나오며, 이것을 입증하는 방법은 포스파티딜콜린을 개속 복용하다보면 뇌 밖으로 단백질이 빠지는 경험을 하게됩니다.
포스파티딜콜린을 연구자료에 나오나 이것이 오리알 노란자에 있는지, 추줄을 하는 방법도 모르며, 사용한 경험들이 전무한 결과 시체에서 뇌하수체를 때어내고 요즘은 뇌에서 헤마도 때어내 포스파티딜콜린을 사용합니다.
뇌하수체를 헤마에서 때어내어 사용하면 비용이 엄청나고, 양을 충분히 오래동안 사용을 못하면 알츠하이머와 우울증은 회복이 안 되는 결과 세계의학과 과학이 미해결로 남아있고, 약은 몸에 독소를 남기며, 진핵세포안의 초미세관들을 풍괴시킨다고 연구자들의 결론입니다.
개인적, 사회적 비용이 상상할 수 없고, 문제는 의학에서 방법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뇌세포와 뇌에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 노폐물은 에너지가 이 일을 합니다.
기초과학 책과 저와 직접 뵙고 실험[지방분해시험과]과 전문가들과 직접만나 말씀드리면 합니다.
규제 샌드박스에 글을 올리려다, 복잡하고 요청서류들이 많아 규제개혁신문고에 몇군데 부서에 글을 올렸는데, 코로나 인사말과 연결된 글들만 봐는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 신종감염병.매개체연구과에서 어설픈 답변이 왔기에, 다시 규제 샌드박스에 글을 올림니다. 전화를 받고 응대 하시는 분들이 변호사 분들이라 믿음을 갖고 또 글을 올립니다.
필수세포생물학 4판과 신경과학 4판을 번역하신 분들이라도 대면시켜 과연 알츠하이머와 우울증, 기억력 개선 회복이 되는지 확인시키고, 인체실험은 다른방법[비용절감]으로 대신할 수 있는지, 알츠하이머와 우울증 개선 식품이 한국에서 나오면, 과학자들 '왈' 비아그라는 비교도 안 된다고 합니다. 전세계 처음으로 선도적인 물질[에너지]이라 시장성은 상상 그 이상일 거라고 믿습니다. 국가경쟁력이 높아지겠지요,
규제 샌드박스 담당자들 또한 이렇게 큰 문제를 해결했다는 자부심과 국민과 세계인의 찬사를 받을 것입니다. 알츠하이머와 우울증에 대한 약도, 병원을 가도 소용없는 실정이데, 이 일을 규제 샌드박스 담당자 분들이 해결했다고 감동과 찬사와 감사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新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경제를 혁신하고, 공정과 자유와 창의를 존중하며, 국민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규제비용 부담을 최소화되면 신기술이 대한민국을 부흥시킬 것입니다.
노래를 잘해도 방송사에서 상금과 자격증을 주고, 기업도 좋은 아이디어가 좋은 상품화로 개발자에게 큰 상금과 진급이 되죠, 하물며 국가에서 좋은 소재를 개발해 국민의 건강과, 세계에 수출을 하면 국가의 큰 이덕을 얻는 이런한 국민과 세계인의 건강하게하는 물질[소재]를 개발한 자에게, 포상은 고사하고 아예 진입조차 차단된 혈실입니다.
과연 부자들이 오랜세월 깊은 생각과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연구들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의문이 들며, 교수나 의사라 한들 돈벌기 바뿐데, 때문에 여지끝 세계의 의사와 과학자들이 치매와 기억력[알츠하이머] 개선, 우울증 개선에 좋은 결과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큰 돈이 없는 서민들은 좋은 것을 계발을 해도, 인체실험 비용도 문제며, 실험하는 곳이 대기업의 병원들이고, 심사원들도 대기업 사회이사들에 정보가 빠져나가는 접근을 못하게 규제를 만들어 놓아잖아요, 제발 정보가 세지않게 개벌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면 전세계 처음으로 선도적인 물질[에너지]이라, 시장성은 상상 그 이상일 거라고 믿습니다. 국가경쟁력이 높아지겠지요,
세이브 바이오텍은 www.523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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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포스파티딜콜린의 정의와 구조
일반적으로 생물체의 세포막 구조는 지질 이중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극성 분자나 이온이 통과하는 데 장애물로 작용한다.
또한 막지질은 양극성이어서 분자의 한쪽은 친수성이며 다른 한쪽은 소수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성질로 인해 소수성은 소수성끼리 상호작용을 하고, 친수성은 물과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막지질 이중층을 형성한다.
이러한 막지질에는 인지질, 당지질, 원시세균적 에터지질의 세 가지가 있다(그림 1).
인지질은 크게 글리세로인지질(glycerophospholipid)과 스핑고지질(sphingolipid)로 나뉘는데,
이들은 극성 머리부분이 소수성부분과 인산다이에스터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글리세로인지질은 인산글리세리드라고도 부른다.
두 지방산은 글리세롤의 첫 번째 두 번째 탄소와 에스터 결합으로 연결되어 있고,
극성 혹은 전하된 그룹은 세 번째 탄소와 인산다이에스터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글리세로인지질들의 이름은 머리부분에 있는 극성 알코올에 어떤 것이 결합하느냐에 따라 붙여진다.
예를 들어, 머리부분이 콜린이면 포스파티딜-콜린으로, 에탄올아민이면 포스파티딜-에탄올아민으로 명명하게 된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인지질의 머리 부분은 글리세롤과 인산다이에스터결합으로 연결되는데 이 때 존재하는 인산 그룹은
중성 pH에 음전하를 띠고 있다. 즉, 포스파티딜콜린은 막지질 중 인지질로서, 글리세로인지질에 속해 있으며,
글리세로인지질의 머리부분이 콜린으로 이루어진 물질이다(그림 2).
포스파티딜콜린의 생물학적 중요성
19세기에 발견된 후, 포스파티딜콜린은 계속해서 지질 구조적 측면에서 중요한 물질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포스파티딜콜린의 또다른 역할이 존재한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발표되고 있다.
포스파티딜콜린과 페록시솜 증식체활성화 수용체(Peroxisome Proliferator-activated Receptor, PPARs)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가 발표된 바 있다. PPARs은 핵 수용체 단백질로서 유전자발현을 조절하기도 하고
여러 약제들의 목표 물질로 간주되고 있다. 그런데 포스파티딜콜린의 동형체인 1-palmitoyl-2-oleoyl-sn-glycerol-3-phosphocholine(POPC)이라는
물질이 간세포에서 PPARα의 리간드로 작용한다. 이를 통해, PPARα가 지질 대사를 조절하는 유전자들의 발현을 조절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이 POPC라는 물질을 쥐의 간문맥을 통해 주입하면 PPARα 의존적인 유전자발현이 증가하고,
간지방증이 감소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즉, 단지 구조적 지질로만 인식되어 왔던 포스파티딜콜린이
유전자발현을 조절하고 생물학적 대사를 조절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궤양성 대장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증상을 포스파티딜콜린을 이용해 완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뇌에서 사용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만드는 데 포스파티딜콜린이 사용되기 때문에서
알츠하이머나 기억력 장애 같은 질병을 치료하는 목표 물질로 인식되고 있다.
인지질[ phospholipid음성듣기 , 燐脂質 ]
복합지질(複合脂質)의 1종으로서, 그 구조식이 가리키는 것처럼 글리세로인지질(燐脂質)과 스핑고인지질(燐脂質)로 대별되며,
모두 인산의 에스테르화합물이다. 혈청 중의 인지질은 단백과 결합해서 리포단백의 형(形)으로 존재하며 (포스파티딜콜린)과
그 β(2)위(位)의 지방산이 가수분해되어 제거된 리조레시틴 및 스핑코미엘린, 세팔린(포스파티딜오탄올아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밖에 포스파티딜이노시톨, 모스파티딜세린이 약간 존재하는 데 지나지 않는다 합성,
대사(代謝)가 대부분 간에서 실시되므로 혈청인지질치(血淸燐脂質値)는 간질환에서 변동하는 일이 많다.
혈청인지질(血清憐脂質)은 식사의 영향을 받기 어려우나 인지질만을 검사하는 일은 잘 받지 않지만,
다른 지질항목(脂質項目)도 동시에 측정하는 일이 많다. 따라서 이른 아침에 굶고 채혈한 혈청을 사용한다.
분리된 혈청은 봉해서 냉장고 동결보존으로 1개월간은 안정이다. 동결융해(凍結融解)를 되풀이하면 인지질이 분해한다.
또 인지질의 분획(分劃)을 실시하는 경우. 실온중에서 장시간 방치한 혈청은 그 성분비(成分比)에 변화가 일어나므로 주의를 요한다.
변동계수를 트리클로르 초산침전법, 효소적 정량법별로 표현하는 표
변동계수
변동계수 | 트리클로르 초산 침전법 | 효소적 정량법 |
---|
동시재현성(同時再現性) | ± 3% 이내 | ± 1% 이내 |
---|
일차재현성(-差再現性) | ± 4~6% | ± 2~3% |
---|
정상치 : 추출법(抽出法)에 있어서는 측정법에 의한 차이는 그다지 없으며 150~250mg/dl이고,
효소적정량법(酵素的定量法)에서는 140~245mg/dl이다. 콜레스테롤만큼은 아니나 성차(性差)ㆍ나이에 따라서 약간 다르다.
고치(高値) : 가족성 고(高)리포단백 혈증, 간외성 폐색성황달(肝外性閉塞性黄疸).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原發性硬化性膽管炎),
원발성담즙성간경변(原發性膽汁性肝硬變). 갑상샘 기능저하증, 기타 당뇨병, 네프로시스증후군.
저치(低値) : Tanger병, 베타 리포단백 결여증(缺如症), 간경변, 중증 간실질 장애(重症肝實質障碍), 기타 중증빈혈, 백혈병, 골수종(骨髓腫). 혈청인지질은 혈청콜레스테롤과 관련해서 변동하고, 정상인에서는 그 비(比)는 거의 1이다.
또 혈청트리글리세라이드와도 병행해서 변동하는 일이 많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라이드와의 관계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pH인지질 정량법<燐脂質定量法>. 인지질분획법<燐脂質分劃法>)
인지질 [phospholipid, 燐脂質] (간호학대사전, 1996. 3. 1., 대한간호학회)
유동모자이크모델[ fluid mosaic model ]
요약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원형질막의 구조를 설명하는 모델이다. 원형질막은 탄화수소의 꼬리가 서로 맞대고 있는
이중층 구조의 인지질과 이들 사이에 박혀있는 단백질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유동모자이크란 이름은 인지질의 유동적인 성질과 지질층에 떠 있거나 잠겨있는 단백질의 유동적인 행동을 나타낸다.
인지질은 하나의 머리와 두 개의 꼬리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 인지질을 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ylcholine)이라 한다.
극성 머리에 두 개의 탄화수소 꼬리가 안쪽으로 향해있는 구조로 인해 막의 양쪽 바깥 표면은 친수성을, 막의 내부는 소수성을 띠게 된다.
이러한 특징은 원형질막과 막단백질 그리고 세포 내외로 출입하는 물질과의 상호작용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막지질의 두 번째 타입인 콜레스테롤(cholesterol)은 동물세포의 원형질막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이것은 인지질의 바로 밑에 존재하여 지질의 이중층을 안정시켜 막이 지나치게 유동적으로 되지 않도록 해 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배경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막의 역할은 당연한 것 같지만 원형질막의 두께가 매우 얇기 때문에 투과전자현미경이 개발되기까지는
그 존재에 대해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 하지만 간접적인 증거들을 통해 막의 존재와 구조, 조성에 대한 설명이 가능했었다.
지용성 물질이 쉽게 통과한다는 사실로 원형질막이 지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고, 물도 느린 속도지만 원형질막을
통과할 수 있다는 관찰을 통해 단백질로 둘러싸인 통로가 막에 존재하여 물의 이동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투사전자현미경이 개발된 후 관찰된 막은 하나의 투명한 띠에 의해 분리된 두 개의 검은 띠로 보였다.
투명한 띠의 넓이는 약 5nm인데 이 수치는 막인지질의 탄화수소 꼬리의 두 배에 해당한다.
이러한 관찰과 사실로부터 탄화수소의 꼬리와 꼬리가 서로 맞대고 있는 이중층구조에 단백질들이
사이사이에 박혀있다는 유동모자이크 모델이 제안되었다.
막단백질
막단백질은 매우 다양하여 구형과 선형의 단백질을 다 갖고 있다. 구형단백질에는 세 가지 배열이 알려져 있다.
첫째는 막관통단백질(transmembranal protein)로서 막을 완전히 관통하며,
둘째는 외재성단백질(peripheral protein)로서 지질 이중층에 일부분이 잠겨있고,
세 번째는 완전히 친수성인 표면단백질(surface protein)이다. 막관통단백질은 여러 가지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지만
주로 나트륨과 칼륨 등의 이온과 다양한 분자에 대한 수송기능을 담당한다.
어떤 구형 막단백질은 효소로서 막에서 촉매작용을 수행하며, 또 다른 구형단백질의 경우 막을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선형단백질은 주로 당단백질로서, 동물세포 원형질막의 최외각에 보풀같이 생긴 글리코칼릭스(glycocalyx)라는 부분을 구성한다.
글리코칼릭스는 막에 존재하는 선형단백질과 지질에 결합된 복잡한 표면 탄화수소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당단백질, 당지질 그리고 표면에 존재하는 분자들은 세포의 인지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다른 단백질은 호르몬 같은 화학신호 전달자에 대한 수용체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