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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는 경우, 기억을 입력하는 해마가 손상되거나 망가진다.
작성자 장광호 (ip:)
  • 작성일 2020-10-16 2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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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의 비밀 ②
'왜'는 몰라도 '누가'는 안다?!
 
알츠하이머병은 이런 질병의 하나로, 21세기의 ‘페스트’라고들 하지요.
알츠하이머병은 뇌를 파괴하고, 서서히 한 사람의 인격을 지워나가요.
환자는 친척과 친구들을 잊어버리고, 심지어는 자기 이름도 잊어버리지요.
 

우리는 아직 정확한 원인도, 치료법도 모릅니다.

알츠하이머병이 늘어나고 있지만, 과학자들은 아직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지 못했어요. 

알츠하이머병이 신경세포에 쌓이는 단백질 ‘쓰레기’, 즉 아밀로이드반(노인반)과 신경섬유농축체와 관련 있다는 사실은 알려졌죠.

이 ‘쓰레기’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인지 결과인지는 아직 모른답니다.

그렇지만 현재 알츠하이머병 치료 연구는 이 두 가지 물질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요.

아밀로이드반은 베타 아밀로이드가 신경세포 안팎에 두껍게 쌓이면서 만들어져요. 

베타 아밀로이드는 ‘아밀로이드 전구체 단백질’(AAP)이 특별한 효소에 의해 잘리면서 생기는 물질로

건강한 뇌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단백질이 효율적으로 분해되지 않게 되고 이 때문에 아밀로이드반이 생겨난답니다.

신경섬유농축체는 ‘타우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요. 타우 단백질은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세포의 골격 유지를 담당하는 기관인 ‘미세소관’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해요. 

세포의 ‘뼈대’인 셈이지요. 하지만 타우 단백질이 너무 많이 쌓이면 세포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서서히 죽게 된답니다.

그 과정은 아직 미스터리로 남아 있어요.

 
특히 측두엽 같은 뇌의 특정 부분에 집중돼 쌓인다.

현재 있는 치료법으로는 알츠하이머병의 증상을 줄일 수 있을 뿐, 병이 진행되는 것을 늦추거나 막을 수는 없어요.

 
과연 우리의 뇌는 이렇게 하나씩 지워지고 있는 걸까요?
“신경과 관련한 거의 모든 중요한 기능이 나이를 먹을수록 퇴화합니다.”
 
인지예비능(cognitive reserve)이란 기억력 감퇴와 치매에 대한 완충장치이자 노화로 인한
파괴를 막아주는 방어기제입니다. ‘사람은 평생에 걸쳐 인지예비능을 늘려갈 수 있으며,
마치 퇴직연금처럼 더 일찍, 더 자주 투자할수록 좋다’
 
이마엽(전두엽)
뇌의 중심고랑에서 앞 부분을 이마엽이라고 한다. 이마엽은 사람으로서 최고의 정신기능을 주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운동기능, 운동언어기능도 이마엽에서 주관하고 있다.



의력, 시각적 기억기능, 언어적 기억기능, 집행기능·작업기억·계획기능,

의사결정· 반응통제기능 및 사회인지기능의 미토콘드리아 전위조절 능력을 파괴시켜,

cytochrome c등을 세포질로 유출시킨다.


이로 인해 DNA의 붕괴, 세포막 손상, 단백질 산화, 신경세포 사멸과 관련되는 신경 퇴행성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알츠하이머병의 원인물질로 제시되고 있는 β-amyloid는 아밀로이드전구단백질이 β, γ-secretase라 불리는

단백질 분해효소에 의해 생성되는 단백질로서 ,,. 뿐만 아니라 기억력 저하를 특징적으로 보이는

노인을 대상으로 혈 청 내 비타민 E 수준을 조사한 역학연구에서,


기억력 손상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3. 활성산소종과 항산화 방어 기전 - 14 - 2.

보건학적 중요성 기억은 학습에 의해 뇌에 저장된 필요한 정보이며,

기억력이란 어떤 특정한 상황에 처했을 때 저장된 정보를 꺼내어 사용하는 능력을 말한다.


사람의 뇌는 감각을 받아들여 반응하거나, 운동, 언어능력, 지적능력을 조 절하는 등

대부분의 정신활동을 담당하며 사람이 생존하는데 중요한 역 할을 한다.

이 중 해마는 기억을 저장해 두는 주요한 공간으로, 신경세 포는 서로 연락망을 만들어

신호를 전달하여 여러 가지를 판단하고 느낄 수 있게 한다.


그러나 해마의 신경세포가 손상되면 기억력은 감퇴하게 되는데, 신경세포의 손상은 치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건강한 뇌세포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30세 이후부터 뇌세포는 감퇴되기 시작하며, 지속적인 스트레스,

과도한 알코올 섭취, 약물, 수면부족, 우울 등은 뇌세포의 피로를 증진시켜 기억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또한 활성산소나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독성물질은 뇌세포를 공격할 수 있다.

따라서 기억력을 개선시키는 것은 다양한 뇌세포 손상물질로부터 뇌세포를 보호하고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신경세포와 정상적인 두뇌활동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를 원활하게 공급해 주고,

신경세포의 손상을 일으키는 요인을 줄이면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현재까지는 뇌에서 신경전달물질로 기능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화학물질이 4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감마아미노뷰틸산(GABA), 아세틸콜린, 도파민, 세로토닌, 노어에피네프린 등이 있다.

예를 들어 도파민이 과다분비되면 조현증(정신분열증)에 걸리며,

도파민의 분비가 감소하면 파킨슨씨 병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는 경우, 기억을 입력하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하는 해마가 손상되거나 망가진다.

이런 이유 때문에 치매환자는 기억 정보가 잘 입력되지 못하여, 최근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특징을 보인다.


그러나 오래 전에 뇌에 견고하게 저장된 기억은 해마와는 관련이 없어서 치매환자들도 회상할 수 있다.

다른 예로 대뇌피질이 외상이나 치매 등 여러 요인으로 망가지면 그 부분에 저장되어 있던 기억이 없어질 수 있다.


이때는 다른 기억에는 문제가 없지만, 특정한 부위에 저장된 기억은 떠올릴 수 없게 된다.

해마도 신경의 일부로서 뉴런을 지속적으로 생성하지만 과도한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해마가 작아지는 경우도 있다.




해마를 아프게 하는 녀석이 바로 사별, 이혼 등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나 우울증으로 인한 만성적 스트레스입니다.

해마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많이 분포해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점점 더 스트레스에 취약한 뇌가 돌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우울증 환자들에게 해마의 심각한 손상이 많이 발견되며,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해마의 손상, 해마의 손상으로 인한 기억력 감퇴와 스트레스 조절 능력 상실,

조절 능력 상실로 인한 더욱 극심한 스트레스 이러한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적절한


해마세포가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면 스트레스 조절 능력도 생기고 극심한 스트레스나

우울증으로 인한 만성적 스트레스도 사라지면 눈빛이 달라집니다.


기초과학 필수세포생물학 4판 or 기초 신경과학 4판

827p 우리는 또한 일생의 사건들을 기억한다.

기억 상실증, 우리 모두가 망각과 학습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뇌의 어떤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하여 기억에 심각할 정도로 상실되고 학습하는 능력도 상실되는 경우,

이를 기억상실증이라고 한다. 뇌진탕, 만성 알코올 중독, 뇌염, 뇌암, 뇌졸중은 기억을 파괴시킬 수 있다.

뇌로 혈류 공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국소 빈혈이나,

차사고 혹은 축구를 하는 중에 강한 타격을 입는 것과 같은 뇌진탕이 관련되었을 수 있다.

경련이나 신체적 스트레스, 약물, 갑작스런 찬물 샤워, 심지어 성관계에 의한 일시적 기억상실이 일어났다는 보고도 있는데,

아마 대뇌피질의 혈류 흐름에 관련된 영향으로 생각된다. 기억상실증은 질병, 뇌외상,

그리고 외부 환경에 존재하는 독소 등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

전두엽 외의 피질영역 역시 작업 기억 정보를 보유하는 뉴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44p

측두엽 기억상실증, 측두엽이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더 많은 증거는 측두엽 손상에 의한 기억 상실의 임상 사례 중에,

H,M,은 10살 경부터 경미한 간질 발작을 가지고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 갈수록 그의 간질 증상은 경련, 혀깨물기,


의식불명 등을 포합한 더 큰 심각한 발작으로 발전됬었다. 그가 9살 때 자전거에서 떨어져 5분 동안

의식불명에 빠졌던 사고와 연관된 손상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고졸 후 직업을 얻고 경련 억제를 위한 치료를 받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의 발작은 발생 빈도와 발작의 강도가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해졌다.

27살 때 발작을 완화시키기 위한 최후의 방법으로써

내측두엽[대뇌피질, 그 아래의 편도, 해마의 앞쪽 2/3 정도를 포함]의 8cm 정도를 양쪽 반구에서

모두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발작을 경감시키는데 성공적이었다.

측두엽 상당량 제거는 H,M,의 지각 지능, 성격등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았다. 하지만 수술은 심각한 순행성 기억상실증을 초래하였다.


858p 기억의 인출은 해마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해마를 완전히 다 손상시키면 기억의 오래된 정보와 상관없이

모든 일회성 기억에 대한 역행성 기억상실증이 유발될 것이다.


867p  뇌의 어떤 질병이나 부상, 차사고, 뇌진탕, 강한 타격, 만성 알코올 중독, 뇌염, 뇌암,

뇌졸중은 기억을 파괴시킬 수 있다. 뇌외상, 독소들은 고지혈, 혈전과 콜레스테롤을 불러들이고 순환장애와

노폐물은 바이러스의 먹이들이 되어, 뇌 세포들을 죽음의 환경이 되어 해마세포들이 소실되어

해마가 축소되는 현상이 알츠하이머 치매, 뇌순환장애 치매,


해마세포는 특히 아세틸콜린을 사용하고, 뇌 세포들과 뉴런[신경세포] 안에 아주 작은 세포들 모두는 이중 막으로,

막을 만드는 것이 포스파티딜콜린으로 막을 만들잖아요, 해마가 커지겠지요,

신경세포도 세포안의 작은 세포들도 포스파티딜콜린으로 이중으로 막을 만들잖아요,


미토콘드리아는 포스파티딜콜린을 이용해 콜린과 인산을 분리해 뇌세포의 에너지 원료들을 공급한다고 뇌과학은 설명합니다.

콜린과 인산을 분리는 조금 후에 나오니 좀 더 기다리세요,


뇌에서 독소들이 빠져나오는 경험을 아직 못하셨나요, 뇌에 쌓여있는 만큼 계속 빠져나옵니다

NP=현제 신경전달물질을 100여가지가 되는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데 반듯이 콜린[N]이 하나 또는

2개이상 포합되어 신경전달물질을 만든다고 기초과학은 신경전달물질 화학식에 자세히 나옵니다.

단백질분해효소 화학식에도 콜린이 꼭 있고요, 단백질과 지방이 함께 뇌의 좌우 반구와 막사이에

여기저기에 쌓여 기억장애 알츠하이머와 우울증 및 뇌의 여러질환을 발생시키는데

콜린이 부족하면 단백질분해효소를 만들 수가 없지요,


인체가 유지하기위한 호르몬을 만드는데 콜린, 인, 탄소가 꼭 필요한데, 포스파티딜콜린이 호르몬의 원료며,

뇌하수체에서 생산되는 물질이다.라고 기초과학 필수세포생물학 4판, 신경과학 4판에 자세히 나옵니다.


뇌의 초상의 작가 아담 지먼은 "시체 공시소에서 거둬들인 뇌하수체에서 회수해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아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한 성장호르몬, 이 모두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일령의 의학적 불운들 속에서 그 증세를 옮겼다" " 출처 : 뇌의 초상 중에서 69p


오래전 부터 포스파티딜콜린을 얻기위해 시체의 뇌를 열어 뇌하수체를 때내고, 하물며 무덤을 파해쳐

뇌하수체를 때냈다고 책-크레이지 호르몬 작가 의학박사와 여러 의서에 나오며,

요즘에는 해마까지 때내어 포스파티딜콜린을 사용합니다.


포스파티딜콜린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만드는 방법을 모르면서 발생된 안타까운 일들이죠,

인체에서 너무 많은 일과, 소모도 많은 에너지인데

포스파티딜콜린은 뇌 신경세포막, 인체모든 세포막, 장기세포막, 장기들을 싸고있는 막, 뼈를 감사고있는 막과,

진핵세포의 원형질막, 이외에도 세포내 구획을 에워사는 내부막을 가지고 있다고, 내부막은 소포체, 골지체,

미토콘드리아를 포함하는 다양한 소기관을 이중막으로, 이러한 내부막도 역시

원형질막과 같은 원리로 구성되여 있는 포스파티딜콜린 입니다.


NP=인체가 건강하려면, 각 장기들을 회복시키려면, 뇌를 건강하게 하려면, 골수세포를 강하게 하려면,

각 세포가 건강해야 한며, 세포를 만드는 재료[원료]는 바로 포스파티딜콜린으로 만듭니다.

포스파티딜콜린을 공급을 꾸준히 계속 하시면, 몸이 아름답게, 멋있게 변하고,


사랑의 에너지가 충만해지며, 기억력이 좋아지며, 기분[우울감]이 좋아지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며 행복해집니다. 사실일까? 실행해 보면 좋은 경험을 하십니다.

기초과학의 책들과 연구자들의 책들을 메모한 글들을 자세히 보시면 확인됩니다.


베타 아밀로이드는 ‘아밀로이드 전구체 단백질’ 이 독소 노폐물들이 어디로 분해 배출하는지

경험을 직접 해보세요. 아래 자료들을 자세히 보세요, 기초과학의 자료들입니다.

포스파티딜콜린의 모습입니다. 멘 위에 콜린[N], 다음에 인산[P]

포스파티딜콜린은 콜레스테롤과 자방을 분해하며 세포만드는 물질이며,

인체에 다양한 많은 일들을 하여 인체의 혈액순환장애를 개선시키고 건강하게하는 에너지입니다.


미토콘도리아에서 포스파티딜콜린으로 콜린[N], 과 인산[P]을 분리하는 곳이라 합니다.

콜린은 신경전달물질들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콜린과 인산은 ATP[세포의 돈]를 만들어 만들어 사용합니다.

미토콘도리아가 간세포와 심장세포에는 1개씩 있습니다.

간보다 심장에 있는 미토콘도리아는 3배가량 크다고 합니다.

심장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겠지요, 24시간 풀가동 하여 심장을 끝없이 뛰게해야하니,


뇌에 뉴런은 미토콘도리아가 4개나 있습니다.

뇌에는 아시듯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 곳이라 에너지를 많이 만들어야죠,

이 뉴런에서 신경전달물질을 만들기 위해 콜린을 분리해 원료로 만들죠,

콜린[N]은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데 핵심이라 합니다. 위에 자세히 보시면 N을 콜린이라 합니다.

위의 것 말고고 100가지 정도를 반견했는데 모두 N콜린이 없어면 만들 수가 없습니다.

신경전달물질이 공급부족으로 뇌가 이상하게 변합니다.


아세틸콜린만 부족해도 기억력이 저하되고,

우울증이 발생하며, 알츠하이머로 사람이 이상하게 변합니다.

여기서 다 말씀은 못하겠네요, 이정도만^ 포스파티딜콜린이 또 무엇을 할까요?

APT는 인산=P가 3개, 콜린=N이 5개가 붙어있는 것이 세포들이 사용하는

돈입니다. 에너지죠 이것들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인슐린 만드는 원료고요, 이 모든 일을 하는 원료가 포스파티딜콜린입니다. 물

론 원핵세포도, 세포안에 작은 미토콘도리아, 다른 세포들도

포스파티딜콜린으로 이중막으로 둘러사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많아 생약합니다.

뇌신경학4판 변역하신분들, 필수세포생물학 번역하신분들에게 물어보시면 검증이 확실히 됩니다.

앞으로 보실 글들이 모두 위의 책들에서 나온 정보들입니다.

위의 책들은 전세계 대학, 대학원의 교과서 입니다.

현제 신경전달물질을 100여가지가 되는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데 반듯이 콜린[N]이 하나 또는

2개이상 포합되어 신경전달물질을 만든다고 기초과학은 신경전달물질 화학식에 자세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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